• '철학의 날' 행사에 대하여

 한국유네스코에서 한국철학회에 재정적인 지원을 해줄테니
<철학의 날>이라는 행사를 기획하여 시행해 볼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유네스코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매년 11월 21일이 전세계에서 <철학의 날>로 기념되고 있답니다.)

 <발전위원회>에서 합의하길
1. 철학에 관심있는 고교생
2. 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생
3. 고교 철학 윤리 교사
4. 사교육영역에서 철학및 그와 연관된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

각 영역별로 행사 프로그람을 짜서 <철학의 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선은
1. 고교생 토론 및 글쓰기 대회
2. 대학생 철학 에세이 컨테스트 및 전국 철학과 축구대회
3. 교사 및 교수들의 마당극
4. 어린이 역할극  경연대회 및 어린이 글쓰기 대회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읍니다만,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철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불어 넣어줄 좋은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가능한 서둘러 주위 분들과 의논하여 그 결과를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유네스코에서 내년 예산을 세우는 것은 요즈음이므로 행사 자체는 내년 가을 일이지만,
구상은 지금 서둘러해야 하는 겁니다.
각 영역별로 이삼백 혹은 삼사백만원 정도까지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 한국철학교육연구회 회장  손동현     sondnhn@skk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