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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북고 철학교사 윤석우입니다. 그동안 주영기선생님을 통해서 연락이 갔었으리라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철학교사 1정연수에 관한 건입니다. 우리 홈페이지,
필로에듀가 한동안 스펨메일로 유명무실하다가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옛게시판의 내용을 옮기다가 철학교사
1정연수에 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렇게 눈여겨 보지 않았지만, 주변의 건의도
아울러 듣고 보니 1정연수 개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2002년도 여름에 1정연수를 이수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연수받은 선생님들도 앞으로 다시는 1정연수가 개설될 가능성에 대해서 회의적인 발언들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두번째 1정연수를 기다리는 분이 있고 전국에 계신 선생님을 적극적으로 물색을
해보면 적지 않은 분이 계시리라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자격이 됨에도 불구하고,
1정연수를 받고 안받고는 신분상으로나 봉급이나 연금으로
계산하면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필요없다면 모르되,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불이익을 감수하라는
것은 우리 철학교육의 앞날을 보아서도 커다란 불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자신은 철학교사의 선배된 위치에서
행운을 누려왔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 후배교사들, 철학교직를 희망하는 분, 그리고 철학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을 해왔지만
변변히 해 온일이 없다는 데에 무거운 마음을 느끼던 차였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 것은 주변에 1정연수를 받을
대상자를 아시면 저에게나 우리 홈페이지(www.philoedu.com)에 성함, 학교명,연락처를 알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자입니다. 그래서 직접 연락을 드리보면서 올해안에 1정연수 개설이 성사될 수 있도록 타진을 해보려 합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몸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동북고 철학교사 윤석우 올림, 연락처(018-305-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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